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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Zone/지름신강림 2012.07.05 21:08

베가레이서2 테더링 핫스팟 설정 방법



안녕하세요? 꿈을 만드는 곳, 몽공장을 운영하는 몽공장장입니다.

제가 사는 곳의 인터넷 환경이 사실 정말 별로입니다.

회사에서 주는 기숙사에서 살고 있는데요, 이게 지어진지 오래된 건물이라 옛날에 모뎀으로 인터넷 하던 시절이 연상되기도 합니다.ㅋㅋ

너무 화가 나서 인터넷 선을 따라가보니 무슨 구리선 몇가닥으로 만들어진 선이더군요.

무슨 조선시대 인터넷선도 아니고.. 답답합니다.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더더욱 짜증나는 속도를 자랑하네요.

그래서 특단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베레2의 4G LTE를 끌어다쓰자!! 라고 마음먹었습니다.






지금부터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설정에서 시스템으로 들어가주세요.








더보기...라는 글자 보이시죠?

거기로 들어갑니다.








테더링 및 휴대용 핫스팟으로 들어갑니다.









자! 여기서 여러분은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습니다.ㅋㅋㅋ

베가레이서2는 3가지 방법의 테더링 방법을 지원하는데요.

첫번째는 usb연결을 통한 방법, 두번째는 휴대용 wifi를 통한 방법, 세번째는 블루투스를 통한 방법입니다.

아무래도 그냥 wifi로 설정하는 것이 가장 간편한 방법입니다.

그래서 저는 wifi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휴대용 wifi 핫스팟을 체크하시면 그 아래 wifi 핫스팟 설정이라는 부분이 활성화 됩니다.

그걸 누르시면 위와 같은 설정창이 뜹니다.

SSID 부분은 그냥 두셔도 되고 보기 편한 이름으로 바꾸셔도 됩니다.

비밀번호는 반드시 걸고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무제한이 아니니깐 다른 사람이 혹시라도 훔쳐쓰면 곤란하니깐요.

초기 비밀번호는 정말 이상한 조합으로 된 비번이므로 본인이 평소 즐겨쓰는 비밀번호로 바꾸는걸 추천합니다.

이렇게 설정을 마치셨으면 저장합니다.

그리고 노트북의 무선인터넷을 검색해보면 방금 설정한 녀석이 뜹니다.

냉큼 잡아주세요~~!! 아~~ 원래 인터넷이 워낙 느려서 완전 날라다니네요.ㅋㅋㅋ

예전에 갤럭시s로도 이렇게 종종 잡아쓰곤 했는데 3g와 4g의 차이는 정말 확연하군요.









usb와 블루투스 테더링에 대한 설명이 도움말에 들어있군요.

언제 시간나면 이 부분도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만, 불편할 것 같아서 안 쓸 가능성이 더 많네요.ㅋㅋㅋ

데이터에 대한 압박이 조금 있기는 하지만 저처럼 인터넷이 느리거나

야외에서 wifi를 찾을 수 없는 상황에서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하셔야 할 경우 이 방법은 매우 유용합니다.








LTE를 이용한 테더링 했을 시 다운로드 속도는 어느 정도 나오나 궁금하시지요?

여러분을 위해 제가 데이터 좀 희생했습니다.ㅋㅋㅋㅋ 39메가 파일을 웹하드 사이트에서 다운 받아보았습니다.

일반적인 아파트 광랜을 이용했을 때 7~8메가 정도의 다운속도가 나오는 사이트 입니다.

현재 시간 오후 9시로 아마 LTE 데이터를 많이 쓰는 시간대이겠지요.

1.74메가라는 비교적 훌륭한 다운 속도를 보여줍니다.

정말 무제한으로 데이터만 제공했다면 전 매일 이렇게 인터넷했을텐데 아쉽습니다.ㅋㅋㅋㅋ

그럼 요긴하게 쓰시길 바라며 이만 글 마칩니다.


  • 2012.07.14 17:4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잘보고가요 유용한 글이네요^^

  • 2012.07.14 17:4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잘보고가요 유용한 글이네요^^

  • 정채현 2012.07.24 22:5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렇게해서 핫스팟켜서 하면 돈나가나요??( 3g키는것처럼 )

    • 몽공장장 2012.07.25 18:50 신고 수정/삭제

      돈나가지요.ㅋ
      어차피 3g나 4g 데이터를 끌어들여서 사용하는 거니깐요.

  • 정채현 2012.07.24 22:5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거켜서 뭐하는거예요?? 카스랑 카톡같은거되나요??

    • 몽공장장 2012.07.25 18:54 신고 수정/삭제

      간단히 말하자면 주변에 잡히는 와이파이가 없는 상태에서 스마트폰의 3g나 4g 데이터를 와이파이 신호로 바꾸는 짓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노트북이나 아이패드 같은 기기들이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당연히 통신사의 데이터를 갉아먹으니 그만큼의 데이터용량이 차감됩니다.
      본인의 스마트폰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였을 때 친구의 데이터를 빌려쓰는 일도 가능하다는 이야기지요.
      요즘 학생들 사이에선 데이터삥 뜯는 짓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참... 시대가 새로운 세태를 만드는군요.

  • 궁금 2012.11.12 22:3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궁금한게있는데..글내용과는상관없지만 제가 베가레이서2 4g lte쓰고있거든요 근데 갑자기 어딜가든lte가안터지는데 왜그런건가요? ㅠㅠ

    • 몽공장장 2012.11.12 23:24 신고 수정/삭제

      이 방법이 맞는진 모르겠는데요.
      시스템 - 무선및 네트워크에서 '더보기' - 모바일 네트워크 - 네트워크 설정 - 네트워크 모드 에서 자동모드로 설정되있는지 확인해보세요.
      확실한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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