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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정보 2013.07.09 20:45

유럽여행 준비하기 - 5편 / 준비물 및 짐싸기



안녕하세요? 꿈을 만드는 곳, 몽공장을 운영하는 몽공장장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유럽여행을 위한 준비물들과 실제 짐싸는 것에 대해 알아볼 차례입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짐은 적으면 적을수록 좋습니다.

과하게 많이 가져가기보다는 적당히 가져가고 꼭 필요한 것이 생기면 그냥 사서 쓰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여행에 필요한 준비물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지금부터 유럽여행에 필요한 준비물들을 나열하고 간단한 설명을 덧붙일께요~~

그리고 첨부파일로 체크리스트 파일 올려드리겠습니다.




1. 필수준비물

- 여권 : 당연히 챙겨야겠지요? 만든지 시간이 좀 지났다면 유효기간을 꼭 확인하세요.

- 여권사본 : 혹시나 모를 여권 분실 사태를 대비하기위해 여권 중 사진이 나온 부분을 복사해둡니다.

- 여권사진 : 역시나 여권 분실에 대비하기 위해 가져갑니다.

- 항공권 : 인터넷으로 예약하셨다면 E-ticket 을 출력해가시면 됩니다.

- 유레일 패스 : 중요합니다. 중요해.

- 숙소 예약확인증 : 예약확인증과 함께 찾아가는 길을 함께 출력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현지 화폐 : 주로 유로겠지요? 스위스도 방문한다면 스위스 프랑도 따로 준비.

- 국제현금카드, 신용카드 : 모든 경비를 환전해서 들고 다니기엔 부담이 가므로 적당히 섞어서 사용하기 위해 들고 갑니다.

- 그 외 : 학생들이라면 국제학생증도 함께 가져가시는 것이 좋겠네요.

            미리 국내에서 고속열차 예약을 하신 분이라면 예약증도 들고 가야겠습니다.

            각종 할인 쿠폰 역시 빼놓지 않고 챙기셔야 나중에 당황하지 않습니다.





2. 세면도구

- 칫솔, 치약 : 이는 닦고 살아야 합니다.ㅋㅋ

- 샴푸 : 1회용 보단 차라리 소형 사이즈의 샴푸가 부피를 덜 차지하는 듯 합니다.

- 폼클렌져 : 세수는 해야지요.

- 바디클렌져 : 샤워도 해야지요.

- 샤워볼 : 맨손으로 거품낼 순 없잖아요.

- 면도기 : 충전도 해야하고 고장의 위험도 있는 전기면도기보단 1회용 면도기 몇개 가져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 기초화장품 : 남자분이라면 그냥 로션하나 정도 가져가시는 편이 좋을 듯하네요.

- 수건 : 호텔만 이용한 저로서는 수건은 괜히 가져간 물품 중 하나입니다.

           호텔은 기본적으로 수건이 제공되므로 가져가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정 가져가시겠다면 부피를 적게 차지하고 건조도 빠른 스포츠타월 1장 정도.

- 선크림 : 평소 사용하지 않는 분이라도 여름철 유럽에서는 필수입니다.

              귀찮아서 잘 사용하지 않았더니 인종이 바뀌어서 돌아왔습니다.ㅋㅋㅋ

- 세제 or 비누 : 작은 병에 세제를 덜어가시면 빨래하실 때 편리합니다. 혹은 작은 비누를 가져가셔도 되구요.

- 그 외 : 안경, 렌즈, 렌즈용품은 시력이 나쁜 분들이라면 유럽의 작은 영어표기를 읽기 위해 필수겠네요.

            여성분이라면 머리끈, 여성용품 등이 추가될 수 있겠군요.

            헤어드라이기는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더군요, 작은 사이즈의 헤어드라이기라면 가져가볼만 합니다.




3. 생활 용품

- 물티슈 : 없어도 크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작은 사이즈로 1, 2개 정도면 충분할 듯 합니다. (개인차가 심한 부분인 듯..)

- 옷핀 : 차후에 소개드릴 소매치기 방지편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 면봉 : 없어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정 필요하면 휴지말아서 쓰세요.ㅋㅋㅋ

- 다용도칼 : 일명 맥가이버칼! 스위스의 명물인 이녀석은 여러 모로 유용합니다.

                 과일 깎아 먹기에도 좋고, 빵 자르기에도 좋고, 빵에 버터 바르기에도 유용합니다.

                 다만 기내 반입 금지이므로 캐리어에 넣어 보내고, 일부 관광지에는 가방 검사를 실시하는데 문제가 될 우려가 있습니다.

- 손전등 : 아무 짝에도 쓸모 없습니다. 스마트폰 손전등 기능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우산 : 비는 반드시 한번은 옵니다.ㅋㅋㅋ 삼단우산 하나 정도는 챙깁시다.

- 지퍼백 : 빨래 보관, 세면도구 보관, 그 외 잡다한 물품들 보관하는데 유용합니다. 여러 사이즈로 몇장 챙겨가세요.

- 손톱깎이 :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입니다. 부피가 작으니 하나쯤 챙기면 유용할지도..

- 휴지 : 비싸지도 않으면서 은근히 부피를 많이 차지합니다. 70장 정도 들어있는 1개 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유럽 화장실 중 휴지가 없는 곳은 거의 못 봤습니다.

- 그 외 : 파일폴더 속에 각종 서류 (숙소 예약확인증, 일정표, 할인쿠폰 등등)를 넣어 보관하시면 짐정리하기에 편리합니다.

            살균 기능이 있는 세정제를 가져가시면 불결할지도 모를 침구를 소독하여 약간의 마음의 평화를 얻을지도 모릅니다.ㅋ

            1회용 변기커버는 하나 정도 가져가시든지 가져가지 않아도 별 상관은 없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유럽의 화장실 중 변기커버 자체가 없어 아예 앉지 못하는 곳도 꽤 되거든요.ㅋㅋㅋ




4. 의약품

- 종합감기약 : 알약으로 된 것과 판콜 몇병 가져가시면 효과도 빠르고 든든합니다.

- 연고 : 혹시 모르니 하나 챙깁시다.

- 파스 : 별로 쓸모는 없습니다.

- 1회용 밴드 : 없으면 아쉬운 상황이 있을지도 모르니 챙깁시다.

- 소독약 : 소독약까지 가져가는건 좀 오바라 생각합니다.

- 지사제 : 필수품입니다. 평소 장트러블이 있으신 분이라면 음식과 물이 바뀐다면 어떤 상황이 닥칠지 모르기에 꼭 챙깁시다.

- 소화제 : 역시나 위의 지사제와 같은 맥락에서 챙깁시다.

- 두통약 : 종합감기약과 일부 효능이 겹치지만 일단 하나 챙깁시다.

- 그 외 :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평소 복용하는 약물이 있으시다면 꼭 챙겨가서 꼬박꼬박 드시기 바랍니다.

             계속 밍밍한 음식만 먹다 갑자기 한번씩 매운 한국음식 먹으면 생길지도 모를 속쓰림 방지를 위해 제산제 몇개 정도도 괜찮겠네요.




5. 여행관련

- 가이드북 : 가이드북 역시 얇고 가벼운 것이 좋습니다. 나라별로 구분된 것이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칼로 과감히 나눠버리세요.ㅋ

- 일정표 : 차후에 다시 자세한 일정표 작성 요령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루 일정이 요약된 일정표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 수첩 : 가계부나 일기장으로 써도 되고, 말이 통하지 않을 때 글로 써서 보여주기에도 유용합니다.

- 지도 : 자세한 지도를 구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쓸만한 지도 구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나중에 스마트폰 어플 소개 편에서 언급드리겠습니다.

- 필기구 : 볼펜 1, 2개 정도가 적당합니다.

- 동전지갑 : 과연 필요한지 의문인 품목입니다. 저는 그냥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녔습니다.

- 나침반 : 부피 작고 가벼운 나침반 하나 가져가시면 굉장히 유용합니다.

              지하철 역에서 혹은 버스에서 툭 내렸는데 주변에 특징적인 지형, 지물이 없다면 지도를 봐도 방향을 알기 힘들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나침반을 이용해 지도의 북쪽을 맞춰주시면 게임 끝입니다.ㅋ




6. 의류

- 속옷 : 많이 필요없습니다. 계속 빨아입으시는 편이 부피도 줄이고 좋습니다.

- 양말 : 빨래를 했을 때 의외로 양말이 속옷보다 잘 안 마르더군요. 속옷보단 더 여유있게 가져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티셔츠 : 역시나 많이 필요없습니다. 패션쇼하러 가는게 아니라는 점 분명히 아셨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

              빨아서 입으면 몇개 없이도 충분히 소화가능하며 정 안되면 현지에서 사입으시면 기념품도 되고 좋습니다.

              여름이라도 긴팔 하나 정도는 가져가시는게 좋겠습니다. 특히나 융프라우를 오를 예정이시라면요.

- 바지 :  긴바지, 반바지 각각 하나씩 정도로 버팁시다 그냥..ㅋㅋ

- 바람막이 : 6월말~7월초에 여행한 저에겐 그야말로 완소 아이템이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고, 융프라우 오를땐 몇개를 껴입었지만 고산병 증세와 강추위로 너무 추웠습니다.ㅋㅋ

- 슬리퍼 : 실내에서도 신발을 신는 서구 문화상 실내용으로 사용할 슬리퍼 하나쯤 가져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도록 누르면 납작해질 수 있는 재질이 좋습니다. 크록스 이런거 절대 비추!

- 잠옷 : 굳이 잠옷과 평상복을 구분하지 않는 분이라면 가져가지 않아도 됩니다.

           버리고 와도 전혀 아깝지 않은 옷이 있다면 잠옷으로 쓰다가 버리고 오셔도 좋습니다.ㅋㅋ

- 그 외 : 의류에 있어서는 개인차가 굉장히 심한 품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꼭 필요한 것이라면 가져가십시오, 하지만 조금이라도 고민되는 것이라면 과감히 두고 가시기 바랍니다.





7. 전자기기 및 기타

- 디카 : 필수품입니다. DSLR은 그 엄청난 무게감과 분실의 압박을 이기고서라도 꼭 가져가야겠다면 가져가세요.ㅋ

           돌아와서 남는건 사진뿐이라고 무겁지만 들고가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 메모리 : 메모리 잘 계산하셔서 충분한 용량으로 가져가세요.

- 충전기 : 충전이 필요한 모든 기기들의 충전기를 말합니다.

- 리더기, USB : 메모리 용량의 압박이 느껴지거나 메모리 카드의 분실의 압박이 느껴지신다면 가져가셔서 수시로 백업하는데 유용합니다.

                      저같은 경우 PC 사용할 만한 곳도 잘 없고, 시간상 여의치도 않고, 무엇보다 귀찮아서 가져가서도 한번도 안썼습니다.

- 멀티플러그 : 플러그 모양이 국내와 다르므로 충전이나 전자기기를 이용하기 위해 필수입니다.

                    여러 기능이 있는 것보단 그냥 단순한 형태를 추천합니다. 

                    전 usb 충전기능 있는 것과 없는 것 두개를 들고 갔는데 usb 기능 있는 녀석이 며칠만에 고장났습니다.ㅋㅋㅋ

- 멀티탭 : 굳이 가져가야할지 의문입니다. 멀티플러그가 하나이므로 거기에 연결하여 여러개를 동시에 꽂도록 가져가는건데,

              사실 숙소 들어가자마자 짧은 충전이 필요한 녀석부터 순차적으로 충전하고 다음 순서, 다음 순서로 충전해도 충분하다 봅니다.

- 선그라스 : 유럽의 여름 햇살을 차단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멋부리기용으로도 그만이지요.ㅋㅋ

                 하지만 저는 맨눈으로 멋진 풍경들을 보고 싶어서 대부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식품 : 한국의 맛이 그리워지는 순간에 먹고 싶은 것을 가져가면 됩니다만, 많으면 많을수록 짐이 늘어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현지에도 한국식품점이 찾아보면 꼭 있습니다.

- 자물쇠 : 소매치기 및 도난 방지용으로 용도에 맞게 준비해가시면 됩니다.

- 보조가방 : 숙소에 캐리어나 배낭 넣어두고 여행다닐 때 꼭 필요한 물품들만 넣어서 다니기에 필수품입니다.

- 복대 : 복대가 없이 다니는 건 한국 배낭여행자의 모습이 아니지요.ㅋㅋㅋ




적고 보니 엄청나군요. 저 많은 물품들을 들고 가야하므로 빠진 것은 없는지 꼭 여러번 체크해봐야 합니다.

물론 제가 빼먹은 물품들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본인에게 꼭 필요한 물품들 빠짐없이 챙기셔서 즐거운 여행 되셨으면 합니다.

아래에 체크리스트를 한글워드파일로 첨부해드리니 출력하셔서 체크해가며 짐싸시면 되겠습니다.

(개인편차가 심한 의류 항목을 고려하여 의류 아래에 많은 빈칸을 두었으니 직접 기입하여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직 끝이 아닙니다. 아래쪽에 계속되는 짐싸는 요령도 같이 봐주세요.ㅋ





















이렇게 준비물들이 잘 준비되었다면 이젠 본격적으로 짐을 싸볼 차례입니다.

재차 강조하지만 짐의 무게는 적으면 적을수록, 부피는 적으면 적을수록 좋다는 점을 명심하고 쓸모없는건 가차없이 빼버립시다.

짐을 싸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용도별로 비슷한 것 끼리 묶어서 잘 정리하면 편리하다는 점입니다.

따로 따로 구분되어 있으면 서로 섞일 가능성도 줄어들고 필요한 짐을 한번에 찾아 꺼내쓰기도 쉽습니다.

이런 개념에 입각하여 상품화된 제품이 있습니다.









'백스인백'이라고 하여 가방 속의 가방이지요.

위 사진처럼 여러 작은 가방들을 이용하여 속옷은 속옷별로 상의는 상의별로, 화장품은 화장품별로 구분하여 싸면 깔끔하겠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보시고 검색을 해보셨거나 혹은 이미 아는 분도 계시겠지만 백스인백의 가격은 그리 만만하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엔 저런 깔끔한 캐리어를 꿈꾸며 검색을 해보았지만 후덜덜한 가격에 좌절하고 말았습니다.

한두푼 드는 유럽여행이 아닌데 조금이라도 출발전 경비를 줄여야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결국 이런걸로 해결했습니다.ㅋㅋㅋ

개당 천원 정도밖에 안하는 가격에 기능도 그럭저럭 비슷합니다.

부직포 재질의 의류정리함인데 한쪽 면은 매쉬로 되어 있어 내용물을 알아보기도 쉽습니다.

다이소에서 구입했는데 구입한 지점은 까먹었구요, 다이소 온라인몰을 아무리 검색해봐도 나오지는 않네요. 죄송;;;

아무튼 이런 제품으로도 충분히 (물론 백스인백처럼 깔끔하진 않지만)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짐을 꾸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지퍼백도 함께 활용하면 큰돈 들이지 않고도 깔끔하게 캐리어 안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언제 한번 시간날 때 좀 규모있는 다이소를 방문해보세요.

위와 같은 제품뿐만 아니라 지퍼백도 싸게 구할 수 있고, 자물쇠도 여러 종류의 것들이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한바퀴 휙 돌다보면 눈에 띄는 왠지 필요할 것 같은 것들이 가득하면서도 가격도 착해서 좋습니다.ㅋㅋㅋ

뭐 대단한 짐싸기 팁은 아니지만 실제 사용해본 결과 가격대비 정말 훌륭한 아이템이었습니다.

그럼 다음 편에서 또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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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am2751 2013.07.11 20:4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ㅋㅋㅋㅋ 유럽여행 보조가방 검색하다가 들르게 되었는데
    실용적인 정보들, 넘 재밌게 잘 써주셔서 좋은 정보들 얻고가요^^
    키득키득거리면서 끄덕끄덕거리면서 읽다가 갑니당 ㅋㅋㅋㅋ
    좋은정보감사해요!^.^

    • 몽공장장 2013.07.11 21:06 신고 수정/삭제

      반가워요.ㅋㅋㅋㅋ
      그저 딱 1번 밖에 다녀오지 않은 저도 초보지만 제가 아는 것들을 조금이라도 다른 분들께 알리고 싶어 글 쓰고 있습니다.ㅋ
      나름 차근차근 정리한다고 하고 있는데 보시기에 혼란스럽지는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loveparis 2013.08.02 00:4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연히 검색하다들어왔는데 좋은정보얻어갑니다! 다음달에 유럽여행 처음가는데..정말 유용한정보네요^^ 다시한번감사드려요.

    • 몽공장장 2013.08.05 18:17 신고 수정/삭제

      어이쿠!! 감사합니다!!
      댓글이 하나둘씩 달리는걸 보고있으니 혼자 글쓰고 혼자 읽는건 아니란 사실에 감격스럽습니다.ㅋㅋㅋㅋ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오수연 2013.08.03 05:2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다음주면 동유럽으로 관광을 떠나는데 태국필리핀같은곳은 많이 가봤으나 버터바른 땅은 처음이라 두근두근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글 정말 유용하고 재치있으셔서 잘봤습니다 챙길게 정말많네요 ㅠㅠㅠㅠ사진찍어서 페북에도 올릴건데 멋을 부릴지말지가 참 큰 고민입니당..

    • 몽공장장 2013.08.05 18:26 신고 수정/삭제

      버터바른 땅.ㅋㅋㅋㅋㅋ
      버터는 버터지만 영어버터가 아니라 편안했습니다.ㅋㅋㅋ
      멋을 부릴지말지.. 참 어려운 부분이네요.
      다녀와서 사진들을 보니 참 꼴이 말이 아닌 사진이 많아서...ㅋㅋㅋ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멋 좀 부리는 편이 영원히 남을 사진들을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ㅋㅋㅋ
      대신 늘어나는 짐들은 감수해야겠지용? ㅋㅋ

  • 김병선 2013.08.08 12:2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스위스 이탈리아 여행 계획 중인데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몽공장장 2013.08.08 18:26 신고 수정/삭제

      부럽습니다.
      저는 다녀온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또 가고싶네요.
      이래서 사람들이 유럽병이 걸리나봅니다.ㅋㅋㅋ

  • 백연심 2014.05.28 11:4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딸래미가 친구랑 둘이 배낭여행을 가는데 걱정 되서 이리저리 검색하던중.. 아주 유용한 글을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 이미정 2014.09.16 10:5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담주 토욜일(9/27) 6박7일로 유럽 출장갑니다.
    여자라서 캐리어를 몇인치를 구입해야하는지...아직가지도 망설이고 있습니다.
    20인치랑 24인치 어떤게 나을지 조언 좀 ...?

  • 이미정 2014.09.16 10:5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담주 토욜일(9/27) 6박7일로 유럽 출장갑니다.
    여자라서 캐리어를 몇인치를 구입해야하는지...아직가지도 망설이고 있습니다.
    20인치랑 24인치 어떤게 나을지 조언 좀 ...?

  • 2015.08.18 17:07 ADDR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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