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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Zone/블로그 수익 2012.08.07 19:53

꿈을 만드는 곳, 몽공장 블로그 및 기타 블로그 결산



안녕하세요? 꿈을 만드는 곳, 몽공장을 운영하는 몽공장장입니다.

(본 포스팅은 몽공장장 스스로 뒤돌아보는 의미가 큰 포스팅이므로 다소 지루할 수 있습니다.ㅋㅋ)

어느덧 8월도 일주일이나 지났네요. 작년 이맘때쯤 (정확히는 2011년 8월 16일) 처음으로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이름은 밝힐순 없지만 지금 운영하는 몽공장은 아니구요. ㅋㅋ

우연히 어느 분의 블로그에서 블로그 광고에 대한 글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도전해보았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하나 얻겠다고 새로고침을 몇번이나 해댔던지.ㅋㅋ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군요.

고등학생 시절 홈페이지는 몇개 운영해보았지만 (당시 유행하던 와레즈사이트나 연예인 팬페이지 등등..ㅋㅋ)

블로그에 대한 개념도 광고에 대한 개념도 없던 저에겐 참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참 재미있더라구요. 하나 하나 알아가는 재미와 또 방문자들의 반응들.. 모두가 참 신선한 자극이었습니다.

늘어가는 방문자 수, 미미하지만 역시 늘어가는 광고 수익들.. 그 때서야 알았습니다.

블로그 중독이라는 것이 다른 도박이나 게임 중독 만큼이나 강하다는 것을요.ㅋㅋ

눈떠서 자기 전까지 블로그... 블로그... 블로그... 온통 블로그에 대한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계획없이 무작정 시작한 블로그는 여러 우여곡절을 겪었고 마침내 방치하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ㅋ

최대 하루 방문자 5천명을 넘나들던 그 블로그가 왜 망했을까 혼자 계속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바로 계획없는 유행만 쫓는 포스팅과 저작권상 위험한 포스팅으로 압축되었습니다.

방금 그 블로그에 오랜만에 로그인을 해보았습니다.

정확히 손을 떼고 전혀 관리하지 않은지 6개월만에 방문자가 바닥을 치고 있더군요.

(대략 일 방문자 1000~2000을 유지하던 것이 100명선으로 하락함)

아마 네이버에서 6개월 정도 방치된 블로그는 검색에서 제외해버리는 듯 합니다.



제가 처음 개설한 블로그의 현재 총 방문자 수




위 이미지는 그 블로그의 현재 총 방문자수를 캡쳐한 영상입니다.

방문해주신 53만명의 방문자 여러분 감사합니다.ㅋ

저에게 처음으로 블로그라는 세계에 입문하도록 해주었지만 눈물을 머금고 방치 결정을 내린 그 시점!!

새로운 의욕이 불끈불끈 치솟더군요.

바로 흑룡의 해가 불쑥 솟은 2012년 1월 12일에 몽공장이 탄생했습니다.



초기 몽공장 스킨



위 이미지가 바로 초기 몽공장의 모습입니다. 스킨 보관함에 있던걸 들고온거라 아래부분은 출력이 제대로 되지 않네요.ㅋ

이미 한번 실패한 경험이 있었기에 나름 연습장에 철저히 계획을 짜며 만들었습니다.

블로그 제목부터 블로그 주소 선정부터 참 힘들었습니다.

어떤 주제를 다룰 것이며 카테고리는 어떻게 나눌 것이며 광고 최적화를 위한 디자인과 배치 등등..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노벨상을 받지 않았을까 싶네요.ㅋㅋ

(물론 여러분이 보시기엔 보잘 것 없어 보이는 블로그 일지도 모릅니다. 저도 인정합니다.ㅋㅋㅋ)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만 주제 선정이라는 면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과연 저만의 특화된 주제가 뭐가 있을까하고 계속 고민해보았습니다. 답은 가까이 있더군요.

직업이 마취과의사더라구요.ㅋㅋㅋㅋ

수많은 사람들이 마취와 수술을 받지만 알기쉽게 설명해주는 자료는 잘 없더군요.

그래서 이거다!! 싶어서 일단 주제를 선정하고 그에 맞는 블로그 제목을 선정했습니다.

하지만.. 근본은 수익형 블로그인 관계로 과연 이런 주제로 수익이 얼마나 나올지 걱정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씩 하나씩 부수적인 주제들을 더하다가 보니.. 배보다 배꼽이 큰 상황이랄까요.ㅋㅋㅋ




현재 제 블로그의 카테고리 별 포스팅 숫자입니다.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총 222개의 글 중 마취와 관련된 내용은 26개군요.ㅋㅋㅋ

겨우 10% 입니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내용은 한참 전부터 그만둔 게임관련 글이군요.ㅋ

이래서야 무슨 몽공장인가요? ㅋㅋ 게임공장으로 이름 바꿔야 될 판입니다.

그리고 제휴서비스(링크프라이스나 아이아이크클릭 등)를 통한 수익을 노리고 만든 패션zone은 왜 만들었는지 의문입니다.ㅋ

볼 때마다 참 한숨만 나오는 주제입니다.ㅋ

앞으론 좀 더 마취와 관련된 내용을 위주로 다루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세대 몽공장 스킨





위 스킨이 바로 몽공장의 두번째 스킨입니다.

나름 참 마음에 드는 스킨이었는데 해킹으로 인해 소스가 다 꼬이는 바람에 과감히 날렸던 그 스킨이지요.

이 스킨을 적용함으로써 블로그 광고 최적화라는 목표에 성큼 다가섰다고 제 스스로 평가합니다.ㅋ

(물론 어디까지나 저 혼자만의 생각이고 현재도 그 목표를 향해 틈틈히 실험을 하는 중입니다.)

이거야 원, 계속 쓸데없는 말들만 쭉쭉 늘어놓는군요.ㅋㅋㅋ

기왕 이렇게 된거 계속 일기쓰듯이 써내려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잠깐 언급했듯이 너무 블로그가 본래의 주제를 벗어나 게임블로그로 변질되어가는 듯하여 또 하나의 블로그를 탄생시킵니다.

한때는 몽공장 사이드바에 바로가기 배너까지 두엇었지만 지금은 없는걸로 봐서 망했다고 결론지어 볼 수 있겠지요??ㅋㅋ



망한 블로그의 대표작 - 지구탐험대




바로 위와 같이 생겨먹은 그 이름도 생뚱맞은 지구탐험대라는 플래쉬게임 전문 블로그를 개설하기에 이릅니다.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듯이 높아져서 만든 블로그였지만..

귀차니즘과 기대에 못미치는 반응으로 인하여 현재는 개점휴업 상태.ㅋㅋㅋ






잘 안보이시겠지만 방문자 카운터를 보시면 어제 11명 오늘 13명 왔네요.ㅋㅋ

만든지가 넉달이 다 되어가는데 총 방문자 수는 고작 2000명.. 이런걸 보고 완전 망했다고 부를 수 있겠네요.

게다가 더 압권은 저기 보이는 유일한 댓글 마저 저의 자작극이라는 사실...ㅋㅋㅋㅋㅋ (씁쓸.....)

겸손이란 무엇인가라는 것을 가르쳐준 블로그였습니다.

역시나 또 앞서 말씀드린 사항이지만 최초에 개설했던 블로그가 그나마 방문자를 유지하다가

한달여 전부터 거의 안들어오다시피 하는 문제는 또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도록 합니다.

일이천명 정도의 트래픽이 갑자기 사라지니 블로그 수익의 악화로 이어지더군요.

으악... 제가 봤을 땐 지금 몽공장으로 이정도 방문자를 유지하는 것도 꽤나 높은 효율이라고 생각하기에

그 사라진 트래픽을 몽공장으로 채운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 난국을 타개할 방법은?? 역시나 또 새로운 블로그를 개설하는 수밖에 없다고 판단하여

한달정도 전부터 비밀리에 또 새로운 블로그를 운영중입니다.ㅋㅋ 이 것도 생각만큼 신통치가 않아서 걱정이긴 합니다.

처음 시작은 광고 수익이라는 것에 혹해서 시작했지만 부차적으로 따라오는 것들도 많더군요.

그 중 가장 큰 것은 이웃분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블로그 활동 접어버리신 분들 포함해서 말입니다.)

이웃분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며 얻는 것도 꽤 크더군요.

그전에 처음 블로그가 외톨이처럼 나홀로 운영이었다면 지금 몽공장은 나름 그런 부분을 보완하려고 애쓰고 있거든요.

(물론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 비해 여전히 부족하고, 그 원인은 전적으로 저에게 있다는 사실 인정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이웃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에 오는게 있으면 가는게 있는 법인데 저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이게 알면서도 잘 실천은 되지 않더라구요. 죄송해요~~ㅠ





갑자기 나타난 구분선? ㅋㅋㅋ

아~ 이 부분은 정말 공개할지 말지 수차례 고민했지만

그 동안 써왔던 블로그 광고 수익과 관련된 글들이 저를 향해 손가락질 하는 듯해서 결국 살짝 써봅니다.ㅋㅋ

지난 1년치 수익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정말 힘들게 일하셔서 값진 돈을 버십니다. 그에 비해 저는 비교적 편하게 번 것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경험해본 결과, 세상에 쉽게 돈버는 일이란 없습니다. (정직한 수단을 썼다는 가정하에...)

누군가의 눈에는 적은 돈으로 비칠 수도, 누군가의 눈에는 많은 돈으로 비칠 수 있겠지만 저는 만족합니다.



1. 애드센스

먼저 제 수익의 메인이 되는 애드센스 입니다. 여러 블로그 합산된 결과만 공개하겠습니다.




으힉~~ 이상하게도 제 속내를 다 까발리는 것 같아 굉장히 부끄럽네요.

그 누구에게도 보여준 적 없는 애드센스 지급 내역입니다.

초창기에 거의 석달치 수익금을 모아야 100달러가 되었던 반면 최근에는 거의 한달에 100달러는 받고 있습니다.

지급 완료된 금액 기준으로 합산하면 852.22달러네요. 1100원 환율로 계산하면 937,000원 정도입니다.

목표는 한달 천달러라고 항상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불가능하다는걸 깨달은지는 꽤 되었습니다.ㅋㅋㅋ




2. 리얼클릭

리얼클릭은 애드센스를 모르던 초창기에는 주력으로 이용했으며, 그 후에는 보조 광고수단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요즘은 제 모든 블로그에서 다 떼버렸습니다. 미처 손보지 못한 곳에 간혹 흔적이 남아있기도...ㅋ

리얼클릭 수익 역시 몽공장을 비롯한 모든 블로그 수익금을 합산한 결과만 공개합니다.






역시 보조용으로 사용했기에 애드센스에는 크게 못미치는 수익을 보여줍니다.

합산하면 235,000원 정도입니다.




3. 링크프라이스

링크프라이스하면 참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제휴마케팅이라는 분야는 영원히 제가 넘볼 수 없는 분야로 머리속에 각인시켜준 광고매체 입니다.

눈물의 수익금을 공개합니다. 귀찮아서 캡쳐도 하지 않겠습니다.ㅋ

지난 1년간 수익금이 16,000원입니다. 그나마 2만원을 채우지 못해 지급도 못받고 있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영영 못 받을 것 같습니다. 그냥 마음 편히(사실상으로도..) 0원으로 취급하겠습니다.




4. 아이라이크클릭

아이라이크클릭의 스폰서애드라는 매체는 최근 제가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부분입니다.

적용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일단 공개합니다.

역시나 모든 블로그 수익금 합계된 금액입니다.






아이라이크클릭에선 아직 한번도 수익금을 지급받아 보지는 못했습니다.

6월 수익금이 8월초에 정산, 지급되는 방식이라 그렇습니다.

어느 부분을 캡쳐해야할지 몰라서 일단 전체 일별 수익금을 조회 후 나머지는 모자이크 처리하고 합계만 표시했습니다.

현재까지 74,000원 정도입니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합계

애드센스 (937,000) + 리얼클릭 (235,000) + 링크프라이스 (0) + 아이라이크클릭 (74000) = 1,240,000

제 스스로는 정말 만족스런 결과입니다.

부끄럽지만 그동안의 제 블로그에 대한 자서전적 글과 수익공개 글 읽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 근사마 2012.08.08 06:3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는 언제쯤 저정도 수익이라도 벌지 ..
    그냥 즐기면서 해야겠습니다^^

    • 몽공장장 2012.08.08 18:25 신고 수정/삭제

      역시 제 블로그 댓글 1위는 근사마님이십니다.ㅋ
      구글에서 용돈받는 셈치고 마음편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ㅋ

  • TIENA 2012.08.13 03:3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adalba.co.kr 애드알바라는 보험과 재무설계 관련 수익광고입니다.
    사이트 내에 있는 글을 복사 또는 수정하여 포스팅을 하시고 난 후 광고를 얹어서 글을 올리면
    방문자가 상담신청을 해서 1차 통화가 완료되면 3만원의 수익금이 발생해요.
    추가로 보험에 가입하거나 하면 2만원이 추가로 발생하고요.
    여러가지 실험을 해 봤는데 상담시 주민번호 따위를 말해주지 않아도 수익금은 발생하더군요.
    아마 이름과 연락처를 기준으로 DB를 뽑는 듯 합니다.
    보험포스팅은 많은 블로거가 하고있지만 내용을 수정하지 않고 참고만 하여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는데
    다음메인에 걸린 하루동안 수익이 190만원이 발생한 날도 있었습니다.ㅋ
    지나다가 예전 저의 모습을 보는 듯해서 서브아이디로 글을 올려드렸어요.
    또한 '머니야머니야'님 처럼 대출관련 포스팅도 수익이 높아요.
    링크프라이스나 아이라이크클릭의 대출관련 보스팅과 함께 링크를 걸어서 대출이 발생 할 경우
    대출금액의 2~3%정도를 수익으로 돌려줍니다.
    저도 몇번 포스팅 했던 적이 있는데 700만원을 대출받으신 분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 당시 이런 포스팅으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사금융으로 힘들어 지겠다는 생각을 하고
    대출 포스팅은 그 이후로 하지 않았어요.
    좋은 블로그 운영하시구요. 화이팅하세요.
    ^^

    • 몽공장장 2012.08.13 18:17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엄청난 고수의 기운이 물씬 풍기는 댓글 잘 보았습니다.ㅋ
      일단 HUet님이 지적해주신대로 대출관련글은 저 스스로도 문제가 있다고 보기에 포스팅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계획이 없습니다.ㅋ
      그리고 보험과 재무설계와 관련된 분야는 저도 해보고 싶기는 하지만 사실 그 쪽 방면으로 문외한이다보니 선뜻 나서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적어주신 댓글 내용을 보면 잘 몰라도 사이트 내의 글을 복사해서 홍보하면 된다고는 하셨지만
      제 스스로 잘 모르는 내용을 남에게 홍보한다는 사실이 영 꺼름칙해서 말입니다.ㅋㅋ
      크게 한방 수익이 발생하면 그거야말로 춤을 추고 좋아할 일이긴 하지만 저는 능력이 안되는 관계로
      그냥 꾸준히 조금씩 발생하는 수익에 만족하며 살겠습니다.ㅋ
      진심어린 조언과 충고 감사드립니다.

  • 이뿌닝 2015.09.16 20:10 ADDR 수정/삭제 답글

    좋겠어요~~~~~~

  • 2017.01.22 16:24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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