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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마취과 2012.10.16 21:33

상완신경총차단 BPB 마취에 대해서 / 마취의 종류



안녕하세요~ 꿈을 만드는 곳, 몽공장을 운영하는 몽공장장입니다.

오늘은 마취의 종류 중 하나인 상완신경총차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그동안 마취의 종류로 전신마취, 척추마취, 경막외마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알아볼 상완신경총차단은 부위마취 방법 중 하나로 손과 팔 수술에 굉장히 많이 이용되는 방법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어떤 마취인지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상완신경총?? 그게 뭔가요?


보통 상완신경총차단은 BPB 혹은 BPB 마취라고 많이 부릅니다.

BPB란 Brachial Plexus Block의 줄임말입니다. 무슨 뜻인지 알아봅시다.

Brachial Plexus (상완신경총)이란 무엇일까요?






위 그림을 봐주세요. 사람의 몸에서 기둥역할을 하는 척추 속에는 척수(spinal cord)라는 신경이 있다는 사실은 다 아시지요?

이 척수에서 좌우 양옆으로 한갈래씩 신경이 뻗어나오게 됩니다.

위 그림처럼 그 중 일부 신경들은 팔로 향하게 되는데요.

다음 그림을 보시겠습니다.





학생때 이거 외우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ㅋㅋ 외우고 외워도 까먹던 그 시절...




이게 brachial plexus(상완신경총)라고 부르는 녀석의 실체입니다.

bracial이란 '팔'이라는 뜻이고, plexus란 '그물처럼 얽혀있는 조직'을 일컫는 의학용어입니다.

척수로부터 뻗어나온 신경들이 팔에서 그물처럼 얽혀있는 부분이며, 대략 어깨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흔히 '몇번 척추가 이상이 있다' 이런 말 많이 들어보셨지요? 척추에 번호가 있는 것처럼 그로부터 나오는 신경에도 번호가 붙어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오른쪽에 C5, C6, C7, C8, T1이 바로 그 번호입니다.

(C는 경추, T는 흉추, 그리고 그림에는 없지만 L은 요추를 뜻합니다. 번호는 몇번째 척추 혹은 신경이라는 뜻이지요.)

이러한 신경얼기가 각각 제 갈 길을 찾아 손 끝까지 내려가게 됩니다.

상완신경총차단 (BPB 마취)은 이 상완신경총을 차단하여 그 아래 부위에 감각을 제거하여 수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마취입니다.








그럼 어떤 경우에 BPB를 할 수 있나요?


간단합니다. 팔로 가는 신경을 차단하는 마취이니 당연히 손과 손목, 팔 수술에 적용할 수 있는 마취 방법입니다.

이렇게만 말하고 끝내면 마취과의사 맞는지 의심하는 분이 계실 것 같아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_-;;

상완신경총차단 말고 팔 수술을 하려면 무슨 마취 방법을 써야 할까요? 다른 방법도 고려해볼 순 있겠지만 일단 전신마취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전신마취를 우습게 보시는 분이 간혹 계신데요..

전신마취는 저혈압, 심박출량의 저하, 중추신경계의 저하 등등 우리 신체에 셀 수 없는 수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게다가 기도내 삽관이라는 자극적인 행위가 필요하며, 기계호흡(인공호흡기)이 필요하지요.

한마디로 전신마취란 것은 철저한 감시와 세심한 주의를 요하는 행위이며, 환자가 고령이거나 기저질환이 많을 경우 이는 더더욱 중요합니다.

상완신경총차단(BPB)은 이러한 전신마취로 인해 발생가능한 부작용들을 피하기 위해 굉장히 유용한 대체 수단입니다.

(그렇다고 BPB가 부작용이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아래와 같은 경우 전신마취보다는 BPB를 하는 것이 조금더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별적 상황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요.)


- 수술 부위가 어깨부터 손가락에 국한된 경우.

- 차단을 시행하는 부위에 감염이 있거나, 극심한 출혈성 경향이 있거나, 불안 혹은 국소마취제에 알러지가 있는 경우가 아닌 경우.

- 수술 중 혹은 수술 직후 신경의 기능을 평가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

- 환자가 원하는 경우.









시술 방법이 아프거나 무서운거 아닌가요?


전신마취가 아닌 부위마취나 척추마취를 받는 환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입니다.

전신마취처럼 의식이 소실된 후 모든 일이 벌어진다면 환자는 아무것도 모르겠지요.

하지만 부위마취나 척추마취는 환자의 의식이 또렷한 상태에서 이루어지므로 이런 불안과 걱정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대부분의 부위마취는 수액주사보다 가는 바늘이 이용됩니다.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상완신경총차단에는 마취를 위해 시술하는 부위에 따라 4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각각의 방법에 따라 수술이 가능한 범위와 마취의 강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위 표가 바로 마취부위에 따른 마취범위와 강도에 대한 표입니다.

4가지 방법이란 바로 interscalene, supraclavicular, infraclavicular, axillary 이며, 마취를 위해 시술하는 부위의 명칭입니다.

예를 들어 어깨 수술을 위해서는 interscalene과 supraclavicular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고 그 중에서는 interscalene이 더 강도가 세다 이런 뜻입니다.

4가지 방법의 대략적인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 interscalene : 사각근이라 부르는 scalene muscle 사이 (목 부분에 위치)

- supraclavicular : 쇄골의 윗부분

- infraclavicular : 쇄골의 아랫부분

- axillary : 겨드랑이

안타깝게도 제가 수련받는 병원에서는 이 4가지 방법 중 axillary 방법을 주로 이용하는 관계로 다른 방법은 잘 모릅니다.

그래서 axillary 방법에 대해서만 소개드리는 점 양해바랍니다.ㅋ








먼저 환자를 바른 자세로 눕힌 후 고개는 시술할 방향과 반대로 돌리게 합니다.

그리고 팔꿈치는 90도로 구부리고 사진과 같이 위를 향하도록 합니다.









좌측 사진을 보면 내부의 해부학적 구조를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이렇게 보일리가 없으므로 저기 보이는 axillary artery (액와동맥)라는 동맥을 이용하여 위치를 찾게 됩니다.

우측 사진은 동맥을 촉지함으로써 위치를 찾는 모습입니다. (동맥은 팔딱 팔딱 뛰니깐 만져보면 알겠지용?)









axillary artery (액와동맥)가 중요한 이유는 위 그림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횡단면 그림을 보시면 axillary artery (액와동맥)를 중심으로 팔로가는 주요신경인 정중신경, 척골신경, 요골신경이 분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막에 둘러싸여있으며 그 바깥에 근피신경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액와동맥 촉지를 통하여 신경들의 위치를 가늠해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시술하는 동안 통증을 없애기 위해 국소마취제를 주입합니다.









윽.. 여기서부터 적절한 이미지를 구하지 못하겠군요. 위에서 간단히 부위에 따라 4가지 방법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각각의 방법 안에는 또 여러가지 방법이 존재합니다.

시술하는 의사에 따라 제각기 노하우를 통해 조금씩 차이가 나기도 하구요.

하지만 궁극적으로 바늘을 위에서 본 신경들 주위에 꽂아 국소마취제를 주입함으로써 신경을 차단한다는 목표는 같습니다.

급 허접하게 마무리되는군요.ㅋㅋㅋ







BPB의 부작용은 없나요?


있습니다. 부작용없는 의료행위는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BPB의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 시술의 부작용인 감염 혹은 출혈의 가능성은 있구요, 항응고제를 복용중인 사람이라면 심각한 출혈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혈관내로 국소마취제가 주입될 경우 경련, 중추신경계 이상, 혼수와 같은 중추신경계통의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으며,

심혈관계에서는 심박수가 느려지거나 심장의 펌프 기능 장애와 같은 국소마취제의 독성 효과, 심지어 부정맥, 심정지 및 사망까지 가능합니다.

그 외 합병증으로 기흉, 횡격 신경의 영구적인 마비도 가능합니다.

부작용만 쭉~ 열거하다보면 선뜻 수술동의서에 사인할 수 있는 사람은 몇 없겠지요.

드문 합병증이기는 하나 일단 설명은 드려야하니 의사 입장에서도 참 못할 노릇입니다.









갑자기 오랜만에 진지한 모드로 글 쓰려니 힘드네요.ㅋㅋㅋ

긴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구요, 너무 재미없는 글이 되어버려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더 알기 쉽고 재미있게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Galer 2012.10.16 22:40 ADDR 수정/삭제 답글

    마취 종류 다 배운 줄 알았는데 아직도 있었네요. ㅋ 본문과 직접적 관련은 없지만 질문하나. 전신마취시 기도내 삽관 읽다가 생각났어요. 저 얼마전 부분+수면마취하고 깼는데 목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또 어디서 본 건 있어서 (공장장님 블로그~) 샘께 "샘, 저 오늘 부분마취 한거 맞죠?" 했더니, "네". 그래서 근데 왜케 목이 아프냐고 여쭸더니 숨 편하게 쉬라고 뭘 좀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전신 마취 아니라도 삽관 종종 하나요? 옆에 계시던 엄마 말로는 샘께서 "삽관 까지는 아니고.." 라고 하셨다는데 전 수면마취가 덜 깼었는지 영 생각이.. ㅋㅋ 워낚에 호기심이 많은데 샘께 꼬치꼬치 여쭐수가 없어서 여기서 질문 쏟네요~

    • 몽공장장 2012.10.18 23:13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Galer님~!!!
      이렇게 매번 바로바로 읽어주시면 곤란합니다.ㅋㅋㅋㅋ
      쓸때마다 galer님을 조금씩 의식하게 된다구요!! ㅋㅋ
      아~ 그리고 댓글 늦어서 죄송합니다. 답변드리께용~
      확실한건 아니지만 설명해주신 상황을 토대로 유추해보았을때
      (뭘좀했다, 삽관까지는 아니고.. 목이 아프다..등등)
      확실히 삽관은 안했구요, 수면마취 하다보면 간혹 무호흡에 빠지는 수가 있습니다.
      무호흡 기간이 길어지면 산소포화도가 떨어지게 되지요.
      스스로 숨안쉬는 환자의 산소포화도를 올리려면 강제로 숨쉬게 하는 방법밖에 없겠지요?
      제일 먼저 해볼 수 있는 방법이 마스크 홀딩(mask holding)입니다.
      아.. 글로 설명하려니 어렵네요.ㅋㅋ
      드라마나 영화에서 수술 전에 마취하는 장면보면 환자 입위로 마스크를 들이대잖아요.
      그 마스크를 galer님 입에다 대고 암부백(ambu bag, 드라마보면 응급 환자 옆에서 동그란 백을 뽁뽁 짜고 있는 그거요!)으로
      강제로 산소를 들이마시도록 하는 행위입니다.
      으... 이해가 가시나요? 제가 적었지만 참 한심하게 설명해놨네요.ㅋㅋ
      삽관도 안했는데 목이 아픈 이유는 마스크를 밀착시키지 않으면
      옆으로 산소가 다 빠져나가버리므로 밀착하기도 했거니와,
      기도 유지를 위해 턱은 위로 당긴 상태로 해서 그럴겁니다.
      목구멍이 아픈게 아니라 턱이 아프지 않으신지??

      제가 생각하기엔 이런 이유일것 같은데 확실한건 그 분만이 아시겠지요.ㅋ

  • Galer 2012.10.19 20:34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부담 되시나요? 앞으로 부담을 더 드려야 겠군요. ㅋㅋ 요즘 의사 샘들 블로그 보는 걸 새로운 취미로 삼고 있는지라. 공장장님 블로그가 젤 자주 업뎃 되더라구요. :)
    어제 실밥제거하러가서 한 번 더 물어봤거든요. 같은 질문을 두번 드려서 그런지 외계어(전문용어)를 쏟아내시더군요.. ㅡㅡ;; 근데 하나건진건 lma 라는 걸 했었다는 것. 검색하니 삽입비됴가 있길래 봤는데, 아.. 왜 목이 그리도 아팠던지 알겠더라구요. 샘 말로는 척추+수면 했을때도 했었다는데 그때 딱히 목이 아팠던 기억이 없는 걸 보면 부분마취땐 좀 더 큰 걸 사용했었다는 말일까요? 저 부분마취했을때 회복실에서 시간까지 해서 1시간 조금 넘었었거든요. 근데도 요런거 한 걸 보면 이 병원은 수면시 요거 다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킁~ 아, 그리고 lma는 보통 어떤 마취 할 때 쓰는 지도 궁금~
    공장장님께서는 본인이 얼마나 설명을 잘 하시는지 진정 모르시나요? ㅋㅋ 의학적 지식이 전무한 사람들에게 마취과정 쉽게 설명하는게 쉬운일은 아니잖아요. 뭐 설명이 어렵건 쉽건 이런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거 자체가 감사할 따름이지요~

    • 몽공장장 2012.10.22 19:10 신고 수정/삭제

      취미가 참 독특하시네요.ㅋㅋㅋ
      근데 LMA를 사용했다는건 다소 충격적인데요.
      LMA를 썼다는건.. 거의 삽관이나 마찬가지라 보면 되거든요..
      수면이 아니라 전신마취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일단 좋은 소재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LMA에 대해 글 들어갑니다.ㅋㅋ

  • 아니 2012.11.01 12:41 ADDR 수정/삭제 답글

    BPB란건 많이 보긴했는데 도데체 어케 하는 건지 알수 없던 무지함을 나름 말끔 해소해주시는 느낌?ㅋ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몽공장장 2012.11.05 18:30 신고 수정/삭제

      나름 말끔~ㅋㅋㅋㅋ
      별거아닌 글에 댓글 달아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 2013.01.22 22:27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몽공장장 2013.01.23 18:34 신고 수정/삭제

      ㅋㅋ 괜찮아요~ 학생이니깐요.
      사실 돌이켜 생각해보면 학생때 배운건 거의 실제론 쓸모없다고 봐도 됩니다.
      물론 여러 기본 지식들은 나중에 다 이용되는 소중한 지식들이지만
      학생과 직장인의 차이는 하늘과 땅의 차이랄까요.ㅋ
      돈을 내고 배우는 입장과 돈을 받고 일하는 입장은 요구되는 바가 크게 다릅니다.
      댓글 고맙습니다.ㅋ

  • 2013.03.26 10:35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몽공장장 2013.03.28 17:26 신고 수정/삭제

      반가워요.
      요즘들어 신규간호사님들이 많이 찾아들어오시네요.
      제 글들을 봐주셔서 고맙습니다.ㅋ
      시간나면 한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너무 바빠서 댓글에 답글도 잘 못달고 있네요.

  • grace 2013.05.03 22:50 ADDR 수정/삭제 답글

    BOB 마취에 대해 설명을 넘~~ 잘 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어요.

    • 몽공장장 2013.05.06 18:48 신고 수정/삭제

      BOB가 아니라 BPB지만 어쨋거나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ㅋㅋㅋ

  • 갈고리뼈아얏ㅠㅠ 2013.06.12 04:02 ADDR 수정/삭제 답글

    몽공장장님 안녕하세요~
    지식인이나 타 블로그 글에서 해결하지 못한 궁금증이 확 해결된 기분입니다 너무 감사해요^^
    두가지만 추가로 여쭐게요.

    1)본문 내용중에 "이제 시술하는 동안 통증을 없애기 위해 국소마취제를 주입합니다. "라는 내용은 BPB주사(?)를 놓을 부분에 미리 국소마취제를 투입해서 BPB시술시 느끼는 통증을 없앤다는 의미인가요?

    2)BPB마취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경험담처럼 겨드랑이를 여러번 찌르고, 고통이 상당한가요? 마취경험은 큰 수술 때문에 전신마취 1회/충치치료 위한 잇몸마취 1회 해보았는데요. 잇몸마취에 비해 더 아프다면 몇 레벨 더 아플지...흑....문의 드립니다.
    (어떤 분은 자기 남편 손목 수술 때문에 BPB마취할 때 수술실 밖에까지 비명이 들렸다고도 하네요)

    내일 모레 수술이 잡혀 잇어서 참 궁금합니다^^;;

    • 몽공장장 2013.06.14 18:40 신고 수정/삭제

      마취질문게시판에도 같은 글을 올려주셨네요.
      친절하신 어떤 분께서 제 대신 이미 답변을 주셨네요.ㅋ

  • 2013.07.10 15:35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몽공장장 2013.07.10 20:21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책과 함께 보실 보조자료 정도로만 생각해주세요.ㅋ

  • 주주주 2013.12.03 11:27 ADDR 수정/삭제 답글

    재미 없긴요. 너무 쉽게 정리 해주셔서 흥미롭게 읽고 갑니다~

  • os 2013.12.18 18:18 ADDR 수정/삭제 답글

    요즘 공부중인데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친구 2013.12.20 03:35 ADDR 수정/삭제 답글

    잘보고 갑니당~
    액와 상완신경총 차단이랑 사각근간 상완신경총 차단이랑은 다르면서 비슷한것같은데
    이게 BPB 일거같은데 설명해주신건 액와 상완신경총 차단이죠?

  • 너부리 2014.01.12 23:34 ADDR 수정/삭제 답글

    손수술하는데요주사많이아플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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